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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박’ 유혹에 큰 돈 잃어도 게임기 앞 떠나지 못해
등록일 2019-10-22 글쓴이 조회 198


지난 19일 오후 8시 20분께 안동시 운흥동 도심 한복판 대로변의 한 건물. 이 건물 앞에는 빼곡히 들어선 차량으로 주차할 공간도 없었다. 건물 2층으로 올라가는 통로 좌측 벽에 설치된 테니스공만 한 감시카메라가 작동 중이다.

출입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잠긴 문이 열렸고 한 종업원이 “어서 오세요”라며 신원 확인 없어 일단 무사히 통과했다. 담배 연기 자욱한 170㎡(50여 평) 남짓한 건물 내 공간에는 벽면을 따라 총 50대의 게임기가 설치돼 있었고, 약 30여 명의 고객이 1만원권 다발을 한 손 가득 쥔 채 화면을 뚫어지게 주시하고 있었다. 역시나 불법 사행성게임장이었다.

출처 : 경북매일(http://www.kbmaeil.com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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