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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‘제2의 바다이야기’ 황금성 수백억원 탈세 의혹 (上)
등록일 2018-08-13 글쓴이 조회 585


성인오락실 황금성에서 연간 수백억원의 탈세가 이뤄지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. 서울 소재 한 황금성의 경우, 5억여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허위 매출 신고를 통해 40여만원의 세금을 납부했을 뿐이다. 황금성은 서울·경기 지역에만 60~70여 곳이 영업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, 이들 매장에서도 광범위한 탈세가 의심된다. 또한 황금성 운영에 조직폭력배(조폭)가 개입하면서, 각 매장의 수익 절반을 황금성 본사에 상납하고 있다는 증언까지 나왔다. 이렇게 조성된 자금은 불법 인터넷 스포츠토토나 불법 인터넷 경마 등의 종잣돈으로 사용되면서 또 다른 불법 도박을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. 황금성 내부 고발자는 단속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 “비자금 중 상당한 금액이 경찰과 정치권에 흘러들어가고 있다”고 밝혔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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