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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조폭 가담’ 10조원 규모 도박사이트 적발…16명 구속·136명 입건
등록일 2023-03-02 글쓴이 조회 497



조직폭력배가 가담한 10조원 규모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.

2일 울산경찰청은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 46개를 개설해 회원 3만명을 

모집한 뒤 도박하게 한 혐의 등으로 16명을 구속하고 단순 가담자, 

대포통장 대여자, 도박 행위자 등 136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.

경찰은 조폭이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챙긴 수익금을 조직 운영자금으로 

사용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를 시작했다.

금융계좌 3000여개, 휴대전화 통화내역 100여개 등을 분석하고 국내 

사무실 5곳 등 범행 장소 52곳을 압수수색해 현금, 고급 시계, 대포통장, 

대포폰 등 증거물 200여 점을 확보했다.

이어 자금 흐름을 분석해 250여개 금융계좌에 나눠 보관된 범죄수익금 

총 106억원을 찾아내 재판 전 자금을 빼돌릴 수 없도록 기소 전 추징 보전 조치했다.

또한 국제공조로 캄보디아 사무실 해외총책을 검거해 국내로 

송환했고 인터넷 도박사이트 46개를 모두를 폐쇄했다.

경찰 관계자는 “해외 도피 중인 조직원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 

추적 중”이라며 “범죄수익금 또한 끝까지 추적해 조직자금원으로 

연결고리를 차단할 예정”이라고 말했다.

이어 “인터넷에서 사행성 도박을 하는 경우 도박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”며 

“불법 도박사이트와 같이 조직폭력배의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경찰에 

적극 신고해달라”고 당부했다.

중앙일보입력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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